2010년 5월 7일 금요일

아무도 안오는 저의 집 주인장이 말합니다......

 
네이트 Q&A - 아는 사람의 믿을 수 있는 답변

이미지출처 : ask.nate.com






한동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참으로 재미 있게 운영을 해봤습니다.
이것저것 태그라는 것도 배워보고 또 소스라는것도 배워보고....... 하지만
그것도 잠시 탱자탱자 놀수만은 없더군요 그래서 방치아닌 방치 상황이 되어 버렸고....
이제 서야 잠시 짬이 나더군요...... 이 시간도  얼마나 갈지는 모르겟으나 1나 2게 의
정도의 포스팅은 하려고 합니다......  그럼....... 이만 줄입니다.......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